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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99개 공공시설물 대상 중대시민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
  • 기사등록 2025-03-04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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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공공청사와 도로교량 등 699개 직접관리 공공시설물에 대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청

직접관리 공공시설물은 공공청사 등 건축물 102개와 도로교량·절토사면·도로터널 등 토목구조물 597개로 지난해보다 15개 늘어났다.


종합계획은 ▲ 정책연구과제 추진 ▲ 실·국별 안전계획 수립 및 이행 ▲ 안전 및 보건의무 이행사항 점검 ▲ 도급·용역·위탁시설의 안전관리 ▲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 개선 ▲ 중대시민재해 예방 홍보 및 교육 ▲ 도-시군 예방관리 역량강화 간담회 등 7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특히 중대시민재해예방·관리에 대한 단기정책연구를 이달 착수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검토하고 도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관리 현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위한 관리실무 개선사항 등을 6월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설물안전법상 C등급(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한 상태) 시설물 90개의 경우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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