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중·소규모 건설공사장 등 민간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문화 확산 홍보 및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자체가 직접 관리범위 너머의 민간사업장 안전을 살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중대재해에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지도와 점검 등 다각적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말했다.
우선 지난 25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찾아가는 사업장 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 사업장 56곳을 찾아 최근 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