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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내 사고 유형 중 '산업재해'가 전체의 75건(56.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산단사고 최근 5년간 사망 110명·재산피해 1천453억원 - 김원이 의원 "고위험 지역 정밀 점검과 협업 시스템 보완 시급"
  • 기사등록 2025-09-30 1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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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제재를 주문했지만, 올해 6월까지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관할 산단에서 중대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산자위 간사, 전남 목포시) 국회의원이 산단공로부터 제출받은 '관리 산단 내 사고 현황'에 따르면 산단공이 관리하는 67개 산업단지에서 최근 5년간(2020∼2025년 6월) 총 133건의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


이 기간 사망자는 110명에 재산피해액은 1천45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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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30 1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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