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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감축 위해 노동부·지자체 맞손…상시 협업체계 구축 - 노동부와 15개 광역시도 간담회…지역 특화 예방 활동 및 추진계획 공유
  • 기사등록 2025-11-12 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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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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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지속해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1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15개 광역시·도 산업안전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노동부는 최근 발표한 지붕공사 추락사고 감축 방안, 지방 발주공사 중대재해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 등 내년에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각 시도는 지역 단위로 추진해 온 특화 산업재해 예방 활동 사례와 취약 분야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노동안전지킴이 현장 점검,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 평가 등 컨설팅 지원, 작업환경 유해 위험 요인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노력을 전달했다.


노동부와 각 시도는 향후 상시 협업 체계 구축, 정보 공유 강화, 지역별 합동 점검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주체적으로 협력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예방대책을 실행해 나갈 때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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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2 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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