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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노동자 위한 '안전매뉴얼' 제작·배포
  • 기사등록 2025-12-11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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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안전 매뉴얼
이주노동자 안전 매뉴얼

경기도는 '이주노동자 사업장 안전관리 안내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뉴얼은 외국어 안전 자료의 오·번역과 형식적 안전교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영상 콘텐츠를 담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매뉴얼은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등 모두 10개 언어로 구성했다. 


도는 매뉴얼 배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42개 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완성된 자료는 사업장 15만곳에 배포, 이주노동자 안전교육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허영길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올해는 기본·필수 안전 지침 중심의 1단계 콘텐츠 마련에 집중했다"며 "내년에는 산업군별 특성과 실제 사고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세분화하고 고도화하는 2단계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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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1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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