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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옹벽붕괴 중대재해 혐의'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 안전관리 소홀 정황 포착…시민재해 혐의 조사중 강제수사 전환
  • 기사등록 2026-02-04 1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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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이 부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가운데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를 받는 이 시장에 대해 4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무너진 옹벽에 깔린 차량
무너진 옹벽에 깔린 차량


경찰은 이날 오전 오산시청 내 시장실과 비서실, 안전정책과, 기획예산과에 수사관 26명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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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4 1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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