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lose button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 49재
  • 기사등록 2026-04-14 09:43:51
기사수정

전남도청서 열린 이주노동자 49재

전남도청서 열린 이주노동자 49재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제공]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13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를 기리는 49재를 전남도청 앞에서 열었다.


이주노동자를 지원하는 단체와 함께 주관해 열린 행사에는 지역 노동·종교 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암 소재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아르곤 가스에 질식사하거나 조선소 공장에서 넘어지는 블록에 깔려 숨진 베트남·캄보디아 국적 이주노동자들의 넋을 기렸다. 


손상용 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열악한 이주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49재를 열게 됐다"며 "반복되는 산재를 줄이고 인권을 회복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14 09:43:5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