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유 기자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산재노동자와 북한이주민, 취약계층에게 월동준비를 돕는 사회공헌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노총과 (재단법인)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동명)이 14일 오전 오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김장김치 400통(약 5,000kg)과 쌀, 요리술, 라면, 과일 등을 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를 통해 각 단체와 400여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한국노총, 북한이탈주민 · 저소득가정 '김장 나눔' 행사
▲ 우측 김동명위원장 좌측 민동식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재단 이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산재노동자와 북한이주민, 그리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노총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더 좋은 행사와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 민동식회장은 올해 가뜩이나 하염없이 치솟는 물가로 인해 김장 김치를 구입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던 산재노동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도 매년 한국노총과 좋은친구복지재단에서 취약계층에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주셔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과 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 이권재오산시장,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민동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업, 자원봉사단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새 생명을 살리는 헌혈사업, 산업재해노동자 생활비 지원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사진 촬영 등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왕성하게 실천하고 있다.